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 타입 (문단 편집) === 6~8세대 === 덕분에 6세대에서 날씨 관련 특성이 무조건 5턴으로 고정된 것이나, 물 타입에 2배 피해를 주는 사상 최초의 역상성 [[하극상]] 공격기인 프리즈드라이가 나온 것 등, '''사실상 물 타입을 저격한 밸런스 패치'''들이 나왔다. 이마저도 부족해서 "독 타입이 풀이 아니라 물 타입을 2배로 찌를 수 있었어야 했다"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수한, 앞으로도 어지간해서는 메이저에서 절대 내려오지 않을 타입. [[갸라도스]], [[카푸느지느]], [[누리레느]], [[마릴리]], 워시[[로토무]] 등을 보면 답이 딱 나온다. 또한 [[블로스터]]가 등장한 이후 비전설 비메가진화 특공 120 이상의 물 타입 포켓몬이 나오기 시작했다. 기존에는 [[암스타]]의 특공 115가 가장 높았지만, 블로스터(120)가 17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하자마자 바로 다음 세대부터 특공이 더 높거나 같은 [[누리레느]](126), [[약어리]] 군집의 모습(140), [[인텔리레온]](125), [[싸리용]](120)이 등장하였다. 7세대에서 [[카푸꼬꼬꼭]]의 등장으로 간신히 밸런스가 맞춰지나 했지만, 도리어 페어리 → 강철 → 불꽃 → 땅으로 이어지는 메이저 타입 중 페어리를 제외한 모든 타입에게 유리하다는 이유로 채용률이 오히려 더 올라가 버렸다. 이 때문에 땅과 물이 판을 치는 바람에 대전 환경에 전혀 안 어울리는 풀 타입의 사용률이 다시 늘게 되었다. 대신 밸런스 붕괴, 편애 이미지는 페어리가 가져가면서 물 타입이 욕 먹는 일은 상당히 줄었다. 8세대에서는 다이스트림으로 자체적으로 비를 내릴 수 있게 되어, [[갸라도스]], 연격 [[우라오스]]가 높은 화력으로 주목받거나 [[두빅굴]]이 스스로 비를 깔고 쓱쓱을 발동시키는 등의 전법이 흔히 사용되었다. 다만, [[썬더(포켓몬스터)|썬더]]가 군림하고 [[고릴타]]와 [[레지에레키]]까지 있는 환경이라, 사용자의 선출 실력과 사이클 실력이 요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